국제앰네스티: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바디 아트

국제앰네스티는 젊고 재능있는 일본 예술가 조 히카루에게 바디 시리즈 아트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My body, my rights"라는 세계적인 캠페인은 여성과 모든 개인의 성적 착취와 괴롭힘에 맞서기 위해 조직이 만들고자 하는 일련의 이미지입니다.

"우리 모두는 두려움, 강압, 차별 없이 건강, 신체, 섹슈얼리티, 성적 정체성에 대한 결정을 내릴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국제앰네스티의 젠더 및 섹슈얼리티 프로그램 책임자인 마두 말호르타(Madhu Malhorta)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많은 이미지가 의도적으로 해석의 여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노골적인 것을 원하지 않았고 막내라도 토론을 장려할 수 있는 이미지를 선호했습니다.".

© 조 히카루 국제앰네스티 조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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